[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캘리버스톤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미상환채무와 관련해 채권자 중 하나인 우리종합금융 주식회사에 담보로 제공됐던 주식 455만3583주를, 주식회사 캘리버스톤이 6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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