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호재 서울옥션 회장은 31일 서울옥션 지분 4.73%를 가나문화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은 기존 18.30%에서 13.57%로 줄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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