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매출액이 3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5% 줄어들었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수주는 18억달러(약 1조9638억원)로 69.6% 줄어든 반면 시설투자금액은 600억원으로 23.7% 늘어났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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