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초록뱀은 30일 CJ E&M과 45억7600만원 규모의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21%에 해당하는 규모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