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이라크에 88억 규모 플랜트기기 판매·공급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세원셀론텍은 HDGSK JV와 88억3400만원 규모 플랜트기기 판매·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상지역은 이라크이며,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8% 규모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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