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195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사 동아원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밀원제일차주식회사에 대해 19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57%에 해당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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