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제일모직이 상장 나흘만에 하락 반전 중이다. 23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 거래일 대비 4500원(3.35%) 내린 13만원을 기록중이다. 제일모직은 지난 1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 날 공모가(5만3000원) 대비 100%인 10만6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다음날에는 가격제한폭(14.60%)까지 오른 12만9500원에 마감하는 등 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