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에서 열린 외국인근로자센터 발표회 및 송년잔치에서 외국인 기타동아리 회원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기타연주를 선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