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올해 성장률 2.4%로 상향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3∼2.4%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9월 제시했던 올해 예상 성장률 2.0∼2.2%보다 상향 조정한 것이다. Fed는 또 내년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 예상치를 종전의 1.6∼1.9%에서 1.0∼1.6%로 크게 낮췄다. 저유가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지며 Fed의 물가 예상치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Fed는 이밖에 고용시장 개선 상황을 고려해 미국의 예상 실업률도 내렸다. 지난 9월 발표 때 5.9∼6.0%였던 올해 예상 실업률이 5.8%로 낮아졌고 내년의 예상 실업률은 5.4∼5.6%에서 5.2∼5.3%로 조정됐다. 2016년 예상치는 5.1∼5.4%에서 5.0∼5.2%로 하향조정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