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삼천리는 인천종합에너지 지분(50%)에 대해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 2012년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에 재공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