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케이탑리츠는 878억1074만원 규모의 토지, 건물에 대해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거해 자산 실질가치 반영을 위한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며, 평가기관은 중앙감정평가법인(JoongAng Appraisal)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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