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희 부산은행 사회공헌부장(오른쪽)이 단감 5000박스를 구매한 뒤 박명수 부산광역자활센터 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부산은행)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부산은행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감농가를 돕기 위해 단감 5000상자를 구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구매된 단감중 1000상자는 부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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