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 김화섭 상근감사 임기 세 달 앞두고 퇴임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황금에스티는 9일 김화섭 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김 전 감사의 임기는 3년으로 내년 3월 22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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