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주당 0.05주 무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48만6387주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9일.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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