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 매우 높아졌다'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신우는 최대주주 지분율 하락에 따라 최대주주의 변경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서동일씨의 지분율은 12.2%에서 2.2% 감소했다. 신우 측은 "진행 중인 감자절차에 따른 주주명부가 확정되는 오는 11일 확정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획취재팀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