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판결’ 비판한 판사, 정직 2개월 징계받아 (1보)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판결에 대해 공개 비판했던 김동진 수원지법 성남지원 부장판사(45·사법연수원 25기)가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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