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R, 美 계열사 주식 256억 규모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GS는 자회사인 지에스이앤알(GS E&R)이 계열사인 지에스이앤알 아메리카(GS E&R Ameria)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위해 지에스이앤알의 주식 230만주를 현금취득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256억7260만원이고 이는 GS의 자기자본대비 7.85%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자는 12월 31일이다.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