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27원 오른 181.19원에 개장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일 종가인 179.92원보다 1.27원 오른 181.19원에 개장했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