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입구에 2015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알리는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어있다. 내년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2014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지역자치단체와 주요 백화점, 면세점, 호텔 등 135개 기관 및 2만 8000여개 업소가 추운 겨울을 맞아 방한 비수기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쇼핑과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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