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첫 직거래…환율 180.30원, 100만 위안규모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개장된 1일 원·위안 환율 180.30원에 첫 거래가 체결됐다. 거래 규모는 100만위안으로, 오퍼주문을 상대 거래은행이 매수하면서 첫 거래가 체결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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