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ICT융복합사업단, 정책연구 발표회 개최

호남대 ICT융복합사업단은 정책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11월 27일 창성엔지니어링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지역 정책전문가를 초청해 ‘스마트생활가전 기술개발 현황 및 전망에 대한 정책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지역핵심 전략산업인 스마트생활가전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발표회에서 창성엔지니어링 천우일 실장은 ‘VOCs 및 악취 제거용 청정화 장치개발’을 호남대 이양원 교수는 ‘ICT융복합시대 스마트 메키커스가 되자’를 조우석 ㈜조아 대표이사는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 지원사례’, 창성엔지니어링 박길문 연구소장은 ‘창의적종합설계의 산학협력 운영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한편, 연구회 패널로 참석한 정석종 한국과총광주전남회장은 “광주의 전략산업인 스마트생활 가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개발을 실시한다면 앞으로 지역핵심 전략산업의 전망은 더 나아질 것”이라며 본 정책토론회의 정례적인 개최를 주장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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