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3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영남제분은 자회사인 에쓰비에 3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3%에 해당하는 규모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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