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긴급구호대 1진 파견과 관련해 26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에서 외교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 합동으로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 파견' 선발대 활동 결과에 대해 발표를 한 가운데 오영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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