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 자회사, 경기 화성시 79억 규모 토지 매입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신진에스엠은 종속회사인 신진에스코가 형주산업으로부터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귀래리 449-1외 33필지를 79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배회사의 연결자산총액대비 11.52%에 해당한다. 취득 목적은 생산 공장 등 영업 공간 확보를 위한 사옥 매입이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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