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신아영[사진=tvN '더 지니어스3'(위) SBS ESPN(아래) 방송화면 캡처]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과 동시에 S라인 볼륨몸매에도 시선집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아영 아나운서가 '더 지니어스3' 8회전 최종 탈락자로 선정된 가운데, 신아영의 육감적인 몸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신아영은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결국 8회전 최종 탈락자로 선정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 타이트한 빨간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유감없이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신아영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큰 깨달음 하나. 나는 공간 감각이 부족한 게 아니라 없었던 거예요. 네비게이션 발명한 사람 사랑해요. 쓰라는 머리는 못 쓰고 끝까지 예능만"이라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단아한 미모의 신아영 아나운서는 이화외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에서 인턴을 수료했으며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와 독일어도 수준급으로 사용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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