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펼쳐질 이번 공연은 서울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시작으로 병사들의 장기자랑, 우정의 무대, 장병 휴가증 이벤트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스위티 밍크 달샤벳 등 인기 가수들이 신나는 축하공연을 잇따라 선보이며 장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아울러 이날 강남구 관계자들은 공연에 앞서 그동안 국가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22사단의 창설부터 현재까지의 활동과 역사를 동영상 방문과 부대시찰 등을 통해 배우며 올바른 국가정체성과 안보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강남구는 이처럼 민·관·군이 상호 협력 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위문공연 등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도 해군 제2함대를 찾아 위문한 바 있다.또 전방부대인 1사단과 5사단과도 자매결연을 맺고 위문공연을 펼친 것을 비롯해 구의 전략부대인 ‘211연대’및 공군‘제15특수 비행단’과도 협약을 맺고 수시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박철수 총무과장은 “최근 일부 불미스런 군 사태로 인해 침체된 장병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마음 편히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도와 국가안보를 지키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