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정보통신, 계열사에 65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연이정보통신은 계열사인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에 64억9584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83% 규모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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