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마리오아울렛이 ‘겨울 아웃도어 대전’을 통해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파카 등 인기 아웃도어 겨울상품을 최대 90% 특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21~27일까지 일주일 간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약 23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며 약 5억원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인기 아웃도어 상품인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파카 시리즈 중 2014년 출시한 ‘히말라야 파카 2’ 구스다운 점퍼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42만5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블랙, 레드, 옐로우 총 3가지 컬러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랙야크에서는 패딩점퍼를 8만원대부터 선보이며 컬럼비아에서는 최대 90% 할인해 장갑, 모자 등 겨울 방한용품을 500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머렐의 패딩점퍼와 고어텍스 재킷은 각각 6만원대와 1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아이더와 디스커버리의 다운점퍼는 각각 11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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