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누리과정 예산이 무상복지 논쟁으로 번지면서 여야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 김태년 새정치민주연합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신성범 새누리당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가 비공개 회동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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