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리아데이 새우버거와 데리버거가 반값 [사진=아시아경제 DB]
'리아데이' 맞은 롯데리아, 새우버거 50%할인 행사 진행[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롯데리아가 'Ria Day(리아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롯데리아는 18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간판 메뉴인 새우버거를 반값에 판매한다. 이에 정상가 3300원인 새우버거를 50% 할인된 금액인 1650원으로 즐길 수 있다.또한 롯데리아는 "내일(19일)은 정상가 2300원인 데리버거를 약 절반 가격인 1200원에 판매한다"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롯데리아 새우버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롯데리아 새우버거, 대박이네" "롯데리아 새우버거, 사러가자 빨리" "롯데리아 새우버거,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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