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시설 2055년 목표 건설해야'(1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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