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삼화관광농원 우수 관광농원 선정

곡성군 삼화관광농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 소재 삼화관광농원(농장주 문성옥)이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우수 관광농원 20곳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우수 관광농원 선정은 장기간 모범적으로 운영해온 관광농원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관광농원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관광농원사업은 1984년부터 시작돼 현재 392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우수 관관농원 선정은 도 심사를 거쳐 추천된 41개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주변 및 내부경관 아름다움, 시설 편의시설 확보 여부, 고객서비스, 지역사회와의 연계, 사업주 의지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의 현장심사 및 심의를 거쳐 최종 20개소가 선정되어 의미가 더욱더 크다.곡성군 입면 소재 삼화관광농원은 4대가 한 집에 거주하면서 향토음식점 운영뿐만 아니라 제철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관광객 및 도시소비자와의 농산물 직거래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삼화관광농원 농장주는 “이번 우수 관광농원 선정이 제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곡성군의 자랑이기도 하다”면서 “지역 사회와 연계하면서 우수 관광농원의 명예를 잃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우리군 관광농원이 도시민 등에게 농업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행정적인 지도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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