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 자사주 매입에 따른 주가 하방 경직성. - 3분기 실적 개선 등 펀더멘털도 견조한 모습 나타날 것. ◆ 두산- 연료 전지 사업 부문을 편입해 신성장동력 강화, 자체 사업 부문 성장 강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배당 매력 부각.◆ 모두투어- 한중 FTA 합의에 따른 국내 아웃바운드 여행사 수혜 기대감. - 3분기까지 부진했던 패키지 여행 수요 4분기부터 회복할 것으로 예상. 실적 개선 나타날 전망.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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