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가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리온스 길렌워터가 1쿼터부터 KGC와의 점수차가 벌어지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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