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정규리그 경기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73-86으로 뒤진 4쿼터 종료 직전 전자랜드 벤치의 선수들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전자랜드는 9연패를 기록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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