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눈 감아버린 넥센 이장석 대표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이장석 대표가 8회말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자 아쉬워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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