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홀몸어르신 공공원룸주택
독산2동(독산로 47가길 38)에 연면적 431.8㎡,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지는 1호 주택은 현재 마무리공사 단계에 접어들었다. 16세대의 주거공간과 함께 공용 공간(공동취사, 빨래, 돌봄) 2실, 어르신들의 보행편의를 위한 승강기, 태양광시설, 옥상텃밭, 외부임대를 위한 주차장 8면이 함께 들어선다. 25일 입주신청자 중 홀몸어르신 15세대와 한부모가족 1세대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원룸주택에 대한 중요한 하자 보수는 SH공사가, 경미한 수선 및 전반적인 건물관리는 금천구가 맡는다. SH공사가 임대주택의 관리를 자치구에 위탁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금천구와 SH공사는 2호 공공원룸주택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금천구 조영준 사회복지과장은 “행정우수사례에 10선에 든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더 많은 주택을 홀몸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