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내달 5일까지 요실금에 대해 쉽게 말하지 못하는 노년층을 위한 '디펜드 히어로즈'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공공장소에서 디펜드 언더웨어를 입고 더 자신있게 활동하고 당당하게 활보하는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시청한 후 공유하면 참여 가능하다. 모든 캠페인 참가자에게 기부활동 동참 기회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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