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연 지켜보는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5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왼쪽)와 길원옥 할머니(오른쪽)가 한국전통무용단 예랑의 '비가'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