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현대위아는 4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보통주 53만1095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정 부회장이 취득한 현대위아 지분은 1.95% 규모다. 사측은 현대위스코 흡수합병으로 인한 신주배정절차라 설명했다. 이날 현대다이모스도 현대위아의 보통주 26만5575주를 취득했다. 이 결과로 현대다이모스의 현대위아 지분은 0.97%가 됐다. 현대위아는 이를 현대메티아 흡수합병으로인한 신주배정이라고 공시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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