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평사리日記]타작마당에서

타작마당에서

시월의 태양은 너무 쉽게 넘어간다노부부의 콩 타작은 아직 절반도 끝나지 않았는데 ...해는 속절없이 넘어가기 바쁘다전봇대 그림자가 노부부를 뒤좇는다"영감, 해가 다 져가요"<ⓒ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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