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SK증권은 신개념 시스템트레이딩 서비스 '시그널메이커(Signal Maker)'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시그널메이커는 증권솔루션 글로벌 전문기업인 한국금융IT가 개발한 시스템트레이딩 전문 프로그램으로 기존 전문가 위주로 개발된 프로그램에 비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매매 전략예시를 선택할 수 있다.또한 쉽고 편리한 화면구성(인터페이스) 및 모의투자시스템과 연계한 '사전 전략 검증 기능'과 '해외 실시간 시세 활용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유용하다.시그널메이커는 SK증권 HTS인 '주파수W'와 '파생가3'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홈페이지(www.sks.co.kr)와 시그널메이커 홈페이지(www.systemtradi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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