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계열사 오션부 회생절차 개시 결정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울트라건설이 계열회사인 오션뷰에 대한 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울트라건설의 오션뷰에 대한 보증금액은 336억21977만원, 자기자본대비 44.15%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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