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유한양행은 3분기 영업이익이 134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9% 증가한 2591억15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0.9% 늘어난 118억3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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