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라호텔 밥짓는 사랑방

신라호텔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라호텔의 조리팀에 근무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밥짓는 사랑방' 봉사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 공원에서 노인들을 위해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허병훈 호텔사업부장(사진 오른쪽 첫번째)과 서상호 서울신라호텔 총주방장(오른쪽으로부터 네번째)이 참석한 신라호텔 '밥짓는 사랑방' 봉사팀은 이날 점심 갈비탕 300 그릇을 준비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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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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