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 150억 규모 윈드타워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동국S&C는 27일 150억원 규모의 윈드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과 판매·공급지역은 영업상의 기밀로 현재 밝힐 수 없으나 유보기한(2015년 5월1일) 종료 후 즉시 공개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동국S&C 지난해 매출액의 10.68%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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