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상문 감독,'우리 선수들이 최고야'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2,3루에서 LG 최경철의 추가 2타점 적시타때 양상문 감독이 득점을 올린 스나이더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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