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박명구 부회장이 386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호전기는 박명구 대표이사 부회장이 386주를 장내매수해 총 주식 수가 84만1473주(지분율 12.17%)로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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