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경기부양 기대감에 이틀째 '랠리'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22일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경기부양책을 더 쓸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식시장을 띄웠다. 영국 런던거래소에서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43%(27.40) 상승한 6399.73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거래소의 CAC40지수는 전날보다 0.58%(23.85) 오른 4105.09, 독일 프랑크푸르트거래소에서 DAX지수는 0.60%(53.18) 뛴 8940.14를 기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