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사찰에서 사라진 도난 불교문화재 48점이 22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최초 공개된 가운데 문화재청관계자가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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